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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변기 백시멘트 재시공 — 변기를 들어내고 밑까지 걷어낸 현장

수원시 · 출동. 같은 자리, 같은 각도로 작업 전후를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수원 현장 변기 뒤쪽 백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바닥 타일이 그대로 드러난 작업 전 상태
작업 전 뒤쪽 백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타일이 드러난 상태
백시멘트를 새로 시공해 변기와 바닥 사이가 틈 없이 매끈하게 채워진 작업 후 상태
작업 후 틈 없이 채우고 표면을 다듬어 마감했습니다

청소할 때마다 변기 밑에서 누런 물이 새어 나오고 변기가 조금씩 흔들린다는 연락이었습니다. 가서 보니 옆면과 뒤쪽 백시멘트가 조각조각 깨져 바닥 타일이 드러나고 틈이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백시멘트는 변기와 바닥 타일 사이를 메우는 마감재입니다. 이게 갈라지면 청소한 물이 틈으로 들어가 고이고, 그 물이 썩으면서 냄새가 올라옵니다. 변기를 잡아주는 힘도 약해져 앉을 때 흔들리고, 심하면 배관 연결부가 벌어집니다.

갈라진 위에 새 백시멘트를 덧바르면 안에 갇힌 물기 때문에 금방 다시 떨어집니다. 걷어내고 다시 시공해야 오래 갑니다. 수원은 영통·권선·장안 쪽에 준공 20년을 넘긴 단지가 많아 백시멘트 수명이 다해 갈라지는 시기의 문의가 이어집니다.

이 현장은 변기를 들어내고 밑에 깔린 것까지 걷어내야 해서 백시멘트 재시공에 탈거 작업이 함께 들어갔고, 마감 뒤 반나절 정도는 물이 닿지 않게 두시도록 안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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